온거야? 지금 젤 궁금한거 조현우 김승규 김보경 안드레 세징야 로페즈 아 김보경
이동국은 베스트11 투표에서는 우승 경쟁팀이었던 울산 현대의 주니오, 미드필더 믹스 등을 뽑기도 했다. 울산 주장 이근호는 감독상에 안드레, 최우수선수상에 완델손, 영플레이어상에 이수빈을 택했다. 베스트11 중에 전북 선수는 골키퍼 송범근만 택했다. K리그 라이벌 구도는 투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수원 삼성의 주장 염기훈은 슈퍼매치 라이벌인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에게 감독상 투표를 했다. 베스트11 투표에도 서울 수비수 오스마르에게 한 자리를 줬다. 최우수 선수는 김보경, 영플레이어상은 김지현에게 투표했다. 서울 주장 고요한은 모라이스 전북 감독, 최우수 선수로 문선민, 영플레이어상에 김지현을 뽑았다. 베스트11에는 수원 풀백 / (23,24R 결장) / 바그닝요 1R 경, 22R 경, 32R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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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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