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실책 이후로 멘탈 나갔네요 아 근데 진짜 김하성 말투 너무

된다. 혹여 예선라운드 내내 주춤하더라도 슈퍼라운드에 가서 잘 칠 걸다”라고 강한 믿음을 보였다. “내가 가장 못 치는 것 같다”며 토로했던 이정후는 타격감이 물올랐다. 데이비드 닐슨 호주 감독도 호평을 쏟아낼 정도였다. 매서운 스윙이었다. 그리고 상당히 공격적이었다. 1회말은 2구, 3회말은 1구에 2루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전력분석팀이 리스트에는 있고 그라운드 위에 없는 심판을 추려볼 때 한국미국경기에서 세입되는 장면을 보고도 아웃으로 비디오판독한 심판이 미국심판이라고 하네요. Jeff Macias 심판. 해당 트윗을 확인 한 WSBC 측에서 비공개 유지를 이유로 트윗은 내렸다고 합니다. 편파에 편파를 들이붓는 게 4년전과 달라진 게 없네요. 진짜 김하성 말고는 생각 안나는데 유학 갈것 같다하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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