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는 길창주. gif 스토브리그 길창주랑 오지환 스티브는 다르죠 근데 길창주부인이 자기때문에 야구 못하게
전례 없는 프로팀 스카우트 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라고 일갈, 현장을 경악에 휩싸이게 했다. 하지만 고세혁은 예상대로 모르쇠로 일관했고, 급기야 백승수는 1년 전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서 벌어졌던 이창권 지명 불발 사건을 끄집어냈다. 고세혁이 강력 반발하는 순간, 백승수의 설득에 용기를 얻은 이창권이 직접 현장에 나타났고, 이창권은 1년 전 드래프트에서 고세혁에게 5천만원을 입금하고 드림즈 1순위 지명을 약속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백승수는 고세혁을 향해 “5천만원 이창권씨한테 돌려주십시오. 그리고.. 고세혁 팀장님은 해고입니다”라고 강력 징계를 내렸다. 더욱이 백승수는 어물쩍 넘어가려는 고강선(손종학)에게 “시스템을 돌려서 이야기 하겠죠?" 작가 : "어차피 꼴찌해서 욕먹는거 다르게 욕 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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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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