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격수 딕슨 마차도 영입 확정..신본기 2루수 못 박는다 [오피셜] 롯데, 외인
데다 기존 내야수 고승민과 강로한까지 외야수 수업을 받는 까닭이다. 성 단장과 허 감독 모두 "센터 라인 강화를 위해서"라며 "둘의 장점을 살릴 방안"이라고 봤다. 고승민은 "적응 중이지만, 외야수로 뛰는 게 오히려 더 잘 된다"고 했다. 허 감독은 "둘이 외야수로 뛰는 데 있어 '잘하고 있다'는 식의 코리아 경기에서도 충분한 기량을 유지하는것도 보여줬고요. 노경은은 2018년에 계산만 따져도 장시환보다 나은 선수였으니까요. 이런 노경은을 fa 계약함으로서 장시환을 내줄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이해관계가 맞는 한화와 트레이드를 진행한겁니다. 물론 이지영이나 포수 용병은 아니지만 지성준이라는 준주전 선수가 이 팀에 포수난을 어느정도 해결은 해줬습니다. 그리고 레일리와 원투펀치를 갖출 메이저리거 투수 샘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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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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