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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가운데 황재균이 '나혼자산다'를 다시 찾아 어떤 일상을 공개했을지, 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misskim321@osen.co.kr 저밑에 댓글에 그런 말 있길래 오늘 3루 좀 써봤으면 뭐하는지 좀 타순이나 사람좀 바꿔라 황재균 강백호 둬서 뭐할래 진짜 못한다 양김차 최정 박병호 황재균 양의지 민병헌 김현수?? 새삼 시간 빠르다ㅠ 1.박민우 2.박건우 3.김재환 4. 박병호(지명타자) 5. 최 정 6. 강백호 7. 황재균 8. 박세혁 9. 김상수 오늘의 선발투수는 키움에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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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17차전 경기에서 호주가 캐나다를 꺾고 승리하면 한국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그대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은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김광현의 호투를 비롯해 차우찬, 조상우 등 불펜도 좋은 피칭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5회까지 2안타 1볼넷으로 침묵했던 타선도 6회 민병헌의 중전 안타부터 김재환의 2타점 적시타까지 중심타선이 활약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에이스 김광현, 해결사 김재환, 클로저 조상우 ▲ 국대 배터리 2회 초 대한민국의 수비 때 김광현 선수와 양의지 선수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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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허경민 황재균?? 유격수도 아니고 왜 3루수를 3명이나 데리고 간건가요?? 허경민 황재균은 내야 유틸 가능한가보네요 쓰고 보니 자문자답 타순을 내리면 되자나 박병호 1루 백업없으면 뭐 보여주는게 없는데 그럼 누굴쓸거냐고 댓글 주루룩 달리니 의아하네 초코랑 우유였던가? 유니폼 입혀서 산책도 시키고 인터뷰가 거의 의식의 흐름인데 최정의동료들🤭 최정의동료들🤭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 비교하려고 글 쓴거 아님 순위 매기려고 쓴 글 아님) 우리팀이랑 경기할때 3루 수비 진짜 지렸었는데 [img= ] [OSEN=이승훈 기자] '나 혼자 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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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하겄네요 자동아웃 ㅋㅋㅋㅋㅋㅋ 바까주세요 흑흑 올림픽 진출도 하고 결과는 괜찮으니 망정이지만 진짜 얼척이 없는 수준임 이게 국대냐 경문아 3번 지타 약 4번 1루수 박병호 .... 어제 경기정도면 적어도 두 자리 중 하나에 지타 백호나 1루 황섹머 넣는게 타선에 매끄럽지 않을지 싶은데.. 김경문 감독의 믿음의 야구가 과연 오늘은 터질지... [OSEN=고척, 조형래 기자] 캐나다전 승리를 통해 슈퍼라운드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으려는 한국 대표팀이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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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된다면 나오겠다"라고 다짐했다. 다만 한국 대표팀의 슈퍼라운드 진출 여부는 최종전까지 명확히 결론이 나지 않을 전망이다. 김경문 감독이 "우리 힘으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겠다"라고 밝힌 만큼, 8일 오후 7시 열리는 쿠바와의 경기에서 3승을 거두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쿠바전 선발 투수로는 SK의 잠수함 박종훈 선수가 오를 예정이다. 뻘하게 궁금해짐 보통 선배가 자기 쓰던번호 쓰지않나? 왜 황재균이 번호를 바꾼거지 12번 하고싶었던건가ㅋㅋㅋ 김경문이 그런 사람임 ㅋㅋㅋㅋ 똑딱이 1점식 일본.. 큰거 한방...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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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다. 중견수 마루가 공을 한 번 더듬으면서 2명의 주자가 득점. 8-9가 됐다. 하지만 한국은 7회말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사구로 추가 실점했다. 2점을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오재영 선수보니 현대왕조 선수가 누가있을까 생각해보니, 장원삼, 황재균, 오재영 정도 생각나는데 또 누가 있을까요? ^^ 은범씨(투수 바뀐거 까먹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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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전 약한 쓸놈쓸 감독은 이제 바이하시구요~ 냉정하게 생각합시다. 일본은 우리를 더이상 얕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길까 독기를 품고 달려듭니다. 우리도 저들처럼 처절하게 연구하고 바꿔야 이길수 있습니다. 우선 구 시대감각 총재부터 바꿔야..;; 1.중견수 : 이정후 2.좌익수 : 박건우 3.우익수 : 강백호 4.3루 : 황재균 5.유격수 : 김하성 6.지명타자 : 김현수 7.1루수 : 김재환 8.2루수 : 김상수 9.포수 : 양의지 뚝심으로 계속 쓰는데 황재균이 더 나은듯 결국 결과론이긴하지만 클린업 누가봐도 타격감 떨어지고 올라올 기미가 안보였고 황재균 강백호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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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박민우가 빠진 1번 타순에 민병헌이 올라왔다. 캐나다 좌완 선발 로버트 자스트라즈니를 감안해 우타자 민병헌을 리드오프로 올렸다. 2루수 자리에는 김상수가 선발출장한다. 호주전 선발 3루수였던 허경민이 빠진 자리에는 황재균이 들어왔다. 김경문 감독은 전날 몸에 맞는 볼을 당한 허경민에 대해 “몸 상태가 완전치 않다”고 밝혔다 감 좋을때 몰아칠수도 있고 두산 1. 박건우 2. 정수빈 3. 오재원 4. 김재환 키움 1. 이정후 2. 박병호 3. 김하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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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처리하자 “역시 엠중”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다음주자로 황재균이 나서자 “샌프란 한 번 볼까?”라더니 조금 더 강한 타구를 보냈다. 황재균이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받아내자 “살아있네”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양의지는 “김종국 코치님이 중학교 선배다. 그래서 엠중이라고 부르시는 것”이라며 웃었다. 무등중 동문이라, 모교 이니셜을 별칭으로 부른



조용훈은 그날 하루종일 화장실에서 울었다고 회상. 2. 황재균은 현대시절 때도 술 안먹음 - 역시 동기인데 나이트클럽 가서도 술 안마시고 포도쥬스 마신다고 함 ㅋㅋㅋ 3. 11년 대선배인 황두성과 썰 - 원정경기 숙소 룸메이트인 황두성이 선발투수로 나가는 날인데 까마득한 후배인 조용훈은 개념없이 술에 만취한 상태로 새벽에 방에 귀가. - 방이 잠겨있으니까 문을 발로차며 소리치고 황두성 선배를 깨움. - 방에 들어오긴 왔는데 의외로 황두성이 욕만하고 그냥 넘어가자 - 조용훈은 TV에 오줌싸가지고 대폭발한 선배로 부터 대가리 박음. 4. 고원준은 클럽 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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