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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아직 필모 깨기중이라 우리가 계절이라면이랑 녹두전 밖에 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계절 존나 재밌음 ㅠㅠㅠㅠㅠ 장동윤 ,,,,, 하아,,,, 이거 말이 좀 이상할 수도 있는데 ㅋㅋㅋㅋ 바빠서 라됴 나온거 이제서 다 복습했거든. 빨대를 항상 덧니쪽에 ㅋㅋㅋ 손톱 물어 뜯을때도 덧니에 ㅋ 넘 귀여워서 짤을 쪘어 ㅋ 징짜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물이라는 점에서 결을 같이 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기가 Z세대의 소비 패턴을 보여준다고 진단한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사실 '펭수' 열풍에서도 볼 수 있듯 Z세대는 다소 황당하고 현실에서 벌어지지 않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신들의 정서와 감수성을 대변하면 적극적으로 소비한다. 기존 세대가 리얼리즘에 바탕을 둔 서사를 선호하는 것과 다르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두 작품 모두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기존 구독층의 영향으로 어느 정도의 흥행성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신선한 캐스팅과 젊은 층 특유의 감수성을 오롯이



둘다 보는덬 있냐 촬영 전부터 장동윤과 강태오와 먼저 만나 함께 한강에 가고, 방탈출 카페로, 볼링장으로 향하며 먼저 친분을 다졌다. 나 장동윤 녹두전 전에는 알지도 못했는데 지금 심하게빠졌어 ㅋㅋㅋㅋ 어제거 라스 보는데 장동윤 토크 수위에 어쩔 줄 몰라하네 요새 탐라에 정우 홈마 인스타 스토리 존나 올라오는데 다 웃겨서 팔로 박음 "팬카페 회원수 2배↑" 장동윤, '녹두전'으로 물만났다 장동윤 팬미 같은거 한적 있어?? kbs 연예대상 뜻밖의 최애들 모임이다ㅠㅠ 학교2019 상플 뮤비( 좋아한다 안한다MV) 아 장동윤 너무 잘한닼ㅋㅋㅋㅋ



어려운 일은 아니다. 내가 아닌 것 같은 사람에게 매달리진 않지만, 제게 고맙고 정이든 사람에게 하는 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툭치면 좔좔 나올거 같아.. 박해일 송중기 이제훈 이런 느낌 어쩌다 까맣고 날카롭게 생긴 배우한테 입덕해서ㅠㅠㅠ 가끔 살짝 콩깍지 벗겨지면 한 없이 못생겨보이고 실물보면 또 귀엽곸ㅋㅋㅋㅋㅋ 근데 최근에 장동윤이 나타나서 심하게 흔들린다... 분량진심 존 많았고 감정씬 존나많았는데 진심 다 잘했다고 생각함 둘이 후드도 모자도 맞춘거 같길래 사전에 미리 이야기 안해도 이렇게 맞춘거





꼽자면 단연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 백소연, 연출 김동휘 강수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의 시청률은 6~7%대를 오가지만 온라인에서의 반응은 사뭇 다르다. 여자보다 예쁘장한 여장으로 화제를 모은 장동윤을 비롯해, 녹두(장동윤)과 동동주(김소현)과의 달콤한 로맨스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 '땐뽀걸즈' 등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에서 크고 작은 역할로 얼굴을 비췄던 장동윤은 첫





여장남자를 연기하면서도 적절한 표현 방식을 택해 연기하는 배우. 장동윤은 누구보다도 영리하고, 똑 부러지게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반면에 손담비가 향미를 시청자에게 보여주는 방식은 조금 다르다. 장동윤의 녹두가 적정선을 지키는 데에서 미덕을 만들어낸다면, 손담비의 향미는 사회적으로 첨예한 이슈를 품은 캐릭터를 과장되게 연기하며 미덕을 만들어낸다. 성매매 업소에서 자라고, 일하던 여성이라는 설정 안에서 그는 끊임없이 자기합리화와 자기반성을 반복한다. 바람을 피우는 남성을 협박해 돈을 뺏는 자신의





분량의 시청률이 13.6%까지 하락하며 ‘철밥통에 금이 갔다’는 혹평을 받았다. 지난해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이 45.1%까지 치솟고, 전작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도 35.9%로 막을 내린 것을 고려할 때 참담한 성적표다. 한 중견 외주제작사 대표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라는 콘텐츠 자체의 힘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기대를 한참 밑돈다”며 “하지만 최근 KBS 주중 미니시리즈의 분위기와 만듦새를 고려했을 때, 진부한 연속극 중심이었던 KBS 드라마가 체질 개선을 해나가는 과정이라 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아 진짜 장동윤 씹덕이네 찜질방에서 식혜 먹으면서 수다떠는것



모두 교복을 입었을지언정 조금씩 다른 얼굴의 소년들이었다. tvN ‘미스터 션샤인’의 양반가 출신 의병 준영이나 영화 데뷔작 ‘뷰티풀 데이즈’에서 자신을 버린 엄마(이나영)를 찾아온 조선족 청년 젠첸을 연기할 때는 좀 더 낯선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젠첸을 연기한 경험에 대해 “이전에는 내가 가진 것에 캐릭터를 섞어서 만드는 스타일이었는데,





더 간절하다ㅜㅜ 배우 장동윤과 김소현이 '조선로코-녹두전' 비하인드를 방출한다. 오늘(2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조선로코-녹두전'에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는 '동전 커플' 장동윤-김소현의 현장 인터뷰를 공개한다. '조선로코-녹두전'의 전북 부안 촬영 현장에서 만난 장동윤과 김소현은 각각 '그네신', 강태오와의 '남남 키스신'을 명장면으로 꼽으며 촬영 당시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장동윤과 김소현은 "촬영 중 실명 위기에 놓인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김소현은 '녹두' 장동윤과 '율무' 강태오 중 실제 이상형을 꼽아 눈길을



말했다. 되게 유들유들 할줄 알았는데 아닌건 아닌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고백받은건 동주인데 왜 내심장이 뛰냐고요 현실과 타협 핫게글 보고 생각나서 퍼옴ㅋㅋㅋㅋㅋㅋ 열일 응원 장동윤 찾아보는데 머리 기네? 진짜 자기 머린가 이런 얼굴 좋아하나봐 ㅋㅋㅋㅋ 뭔가 말간 얼굴ㅋㅋㅋ 이 배우 너무 씹덕이다... 팔로우하고 보고 싶다... 스카이캐슬 보고 정준호배우 캐슷 제의 했고 땐뽀걸즈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