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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게 아니다 세입자야말로 전세금, 전세 대출로 부동산 시장에 어마어마한 거품 밀어넣는다 투기꾼이 강력한 대출규제로 인해 20% 대출밖에 못 받으면 뭔 상관이여 세입자가 70% 자본을 대주는데 자기돈 10%만 있으면 갭투자 얼마든지 한다 갭투기꾼을 막고싶어? 전세 대출 금지하면 바로 되는 거 부알못들만 제외하면 전부





2019년 예상: 4.8%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2019 예상치는 제가 계산한 것이구요. 대략 4% 중후반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계 부채 증가 규모가 줄어들었는데도 서울은 2018년도에 좀 더 갔습니다. 2019년도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신축 아파트는 한방 더 갔지만, 그 외엔 작년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2019년은 보합으로 봅니다. 저는요. 여기서 "투기 지역을 매매해야 한다" 는 교훈(?)이 나옵니다. 대출 증가 규모가 줄었는데 서울은 보합 내지는 갔다는 말은, 돈이 서울로 몰렸다는 의미가



아님? 향후 1년마다 다주택자는 매년 올린다고 해야 효과 있습니다 주택가격이 물가상승률이상으로 오르면 계속 해야 실효성 있지요 다주택 보유세 뺀 몇년간의 규제는 집값을 계속 올려주는 규제일뿐 다들 "내 집값올리게 헛규제만할게" 였을 뿐이죠 왜 그동안은 몇년간 헛규제만 했고 이제 총선 코앞이니 최초로 보유세 규제를 언급했을까



인적 교류가 활발해 진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정권을 떠나서 애를 안낳느냐? 다 이정부 탓이다! 하는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생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소견이었습니다. 세입자 입장에서 전세는 목돈 드는 건 부담스럽지만 금리가 워낙 낮으니 아주 아주 아주





완료: #22. 2층 창문/창틀 설치: #23. 2층 외벽작업 완료: #24. 빌더 몰래 내부구경하기: #25. 지붕 설치 완료: #26. 내부 전기/설비 작업: #27. 외부작업 완료/외부비계 해체: #28. 지붕공사 마무리/내부 작업: #29. 내부 단열/방음(Rockwool)공사:





집주인은 집을 내놓은 지 한 달이 돼도 문의가 없어서 걱정됐는데 잘 됐다며 반색하였다. 아무도 찾지 않는 집에서 다시 살게 되었다니, 차라리 몰랐다면 더 좋았을 걸. 지긋지긋한 누수와 동파가 있는 옥탑방이지만 그래도 백만 원 가까이하는 이사비용은 아끼게 되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집주인과 만나 1년 연장 재계약을 하였다. 당장 천만 원이 없었기 때문에 대출받는 두 달을 기다려 줄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두





올려주는데 정부를 고소하면 되는거 맞죠? 저는 19갤 남아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 아토피가 심해 급하게 이사를 결정한게 문제였나봐요.... 오래된 주택이 아이 아토피에 좋지않다해서 급하게 이사를 했습니다 거주하고 초창기부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집에문제가 생긴부분을 수리를 해주지않으시더라구요.... 그로인해 화장실 불이 늦게켜져 24시간 내내 화장실 불을 켜놓고 생활하고 있고, 환풍기가 작동이되지않아 애기 욕조 칫솔등 애기용품에 곰팡이가 피더라구요 이와 같은



공중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물내리기 (물값 절약) *요기서 수도료가 얼마나 한다고 ?? 하는 분들은 그냥 패쓰하세요 ^^ 2.생수 또는 커피 안사먹고 정수기물과 아메리카노 텀블러에 담아서 먹기 3.회식때 끈있는 구두 신고 가기 4.회식후 택시비 지급하면 택시 안타고 마라톤연습하며 집으로 퇴근하기 5. 대중교통 30분 이내 거리는 도보로 다니기 6.차량 : lpg연료



집한채 가져 볼라고.. 조합원이 된 후 처음으로 조합원 총회에서 제일 앞에 앉아 있는 어떤 분이 현재 조합 집행부 비판을 막 하더라구요. - 조합장이 비리로 벌금 500만원 선고 받았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이 조합장이 될 수 있냐고.. 그 동안 조합이 어떻게 돌아 갔는지 알 수 없는 저는 그 사람의 말을 그냥 듣고 있었을뿐.... (나중에 알았는데



날 회사 복도에서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임창열 경제부총리의 악수를 지켜봤다"며 "회사에 출근했는데 부장과 차장 자리에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첫 출근 후 3개월간 교육 상태로 대기하다 이듬해 봄이 돼서야 겨우 진짜 출근을 했다. 빨리 취업한 김씨는 사정이 나은 편이었다. 김씨의 남자 동기들은 IMF 경제위기 여파로 졸업 후에도 학교 도서관을 떠나지 못하고 1~2년씩 도서관에서 취업준비를 한 뒤 2002년 이후에야 가까스로 취업을 했다. 그런데 바로 카드사태가 터졌다. 김씨의 남자 동기들은 앞서 취직한 선배들이 정리되는 살벌한 상황을 지켜봤다. 힘든 기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