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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청와대 앞 보수단체 300명 노숙…“신앙의 힘으로” 개독 알바 Full 버전. 조선일보가 300만 모였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월3일 자유당 집회가 문재인 대통령 탄핵 집회로 갔음 좋겠네요 강기정 사이다 ㅋㅋㅋㅋ 한기총 이라매..자일당 관제대모였어? ㅋㅋ 전광훈 목사 '박찬주 갑질? 북한 통전부 선동에



제가 금식 전문가인데 저 정도면 상태가 나쁜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양반은 적인가, 아군인가? ㅋㅋㅋ 대중이 인식하는 집단의 대표성은 외부로 표출된 세력이 가지게 됩니다 빤스목사가 이미 내부적으로 대표성이 없더라도 외부에 널리 알려진 한기총 간판을 가지고 매일같이 소란을 피우며 매스컴을 탑니다 일반인에게 개신교는 침묵하는 80%가 아닌 빤스목사의 20%로 인식이되겠죠 너무 당연하게도 안보이면 모릅니다 80%는 억울해할께 아니라 적극적으로 빤스 반대 집회등으로 우리는 저들이 아니다라고 보여주지 않고 교회에 앉아서



상황에 처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를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 정권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들은 고려연방제를 위한 술책이며, 언어적인 혼란술로 국민들을 교묘히 속여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이쯤에서 용어에 대해 제대로 공부합시다. ①





“‘포스트 김기춘’ 2인 중 1인 황교안. 박근혜에게 최태민이 있었다면 황교안에게는 전광훈이. 황교안이 꿈 꾼 것은 황기춘인가 황근혜인가. 김근혜인가 박기춘인가. 어쨌든 김기춘을 파헤치지 않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은 껍데기일 뿐. 김기춘을 패스하는 조사자와 수사자는 비겁쟁이일 뿐.” KBS, 황교안은 전광훈의 전교조 명예훼손 사건 변호인 ‘공관 갑질’ 논란의





| 뉴시스 | 다음뉴스 천민아 이창환 기자 = 성금 약 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 ..... 또 조사위는 2015년 3477만원 규모로 모집된 네팔 대지진 구호 헌금이 자기앞 수표로 3440만원, 현금으로 35만원씩 인출된 뒤 계좌가 해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2016년 포항 수재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의연금 4590만원은 피해 지원금으로





되고 있구나 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돌아가시기 전에 종교에 독실해지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요즘 어머니에게 유일한 삶의 낙인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닌 절대 논리적이신 분은 아니십니다. (즉 논리로 설득할 수 없습니다.) 교회에서 총동원해서 오는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절대 정치적인 이야기 하시는 분은 아닌데... 뉴스도 잘 안보시고, 정치에 관심도 별로 없으신 분인데.... 교회에서 하는 건 무조건 열심히 하시려는 분 입니다. 전 어제 촛불집회에 다녀왔는데, 노통에 대해 부채감을





한국당 입당 신청 국회의원이 버스대절해서 집회참석하도록 하면 공직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순국결사대 대원 '문재인은 간첩 총지휘자, 공수처법 통과되면 500만 이상 죽을 것' 막말 쏟아진 반정 기됵교 이야기, 기윤실 손봉호 교수님을 아십니까 토왜 자한당 vs 한기총 시사 진격 사이코 목사가 조사만 받고 풀려났나봐요 미쳐버린 한기총 조국사퇴했으니 문재인도 사퇴하라.. 각지역 당협에 1인당 400명 동원하라고 공지까지 보내고 "누가 저런 대통령을 살려두냐" 전광훈 목사 발언 논란 더불어민주당은 한기총의 전광훈과 이 집회를 주도한



“ 총회 헌법 제 59 조 ( 명시된 총회재판 판결 ) 에 따르면 선고한 날로부터 확정된다 . 전광훈 목사는 8 월 30 일 교단에서 면직되어 목사직이 박탈 됐다 ” 고 말했다 . 특히 음 목사는 “ 백석과 대신이 통합할 당시에 전 목사는 88% 가 통합에 참여했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이승만 박정희 공부 안 하면 다 낙선시킨다" 노컷브이 게시일: 2019. 11. 20. [전광훈 목사,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이승만 박정희 공부 안 하면 다 낙선시킨다"] 20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파기 철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청와대 인근에서 연설을 하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황





목사가 투쟁본부 총괄 대표를.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총괄본부장을 각각 맡았다. 이번 집회를 앞두고 전 목사는 청와대 진격을 공공연히 밝히는 등 과격한 발언을 일삼아 온 가운데 이번 집회에 자유한국당도 함께할 것으로 보여 한기총과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두고 손을 잡을지 관심이 ..... %EC%A0%84%EA%B4%91%ED%9B%88+3%EC%9D%BC 태풍과...비바람이.. 자유당과..보수개신교를.... 환영..할..예정이라는...?? 극우 노인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해서 종교가 축소되는 현시대에 탄탄한 자금줄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