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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달라고 하던 그 아이가 가엾다고 느껴지네요..ㅎㅎ 병문안을 와서 말한마디 건내지 못하고 울기만 하다 간 누나의 쪽지에는 아직도 저를 눈물 짓게 하는 말들이 남아있습니다. OO아, 너를 보고 내가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밤새 잠을 한 숨 못잤어. 왜 너에게 이런일이 생겨나는지.. 내가 대신 아플순 없는지. 가여운 내동생, 엄마랑 형 누나 보고





기분도 별로가 되서 또 도무지 해답을 찾기가 어려워서 그저 아이가 커가는 모습만 눈에 많이 담아놓으려 합니다. 저는 이런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제가 인생의 고비가 몇번 있었다고 해서 혜안이 생긴것은 아니나, 또 잘 살아왔노라. 떳떳하노라. 말할수도 없을 인생이지만 요즘은 마음이 편안하네요~ 쥐고있는것을 조금 놓고.. 아쉽지만 포기할것은 하고, 내 인생에 최선은 다하되 물 흐르듯 시간에 맡겨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라는 생각도





파파파... 하다가... 살짝 정신줄을 놓으니 바로 더블... 8-9번홀 : 붐... 오늘은 샷점검이므로... (매번 샷점검만함... 언제 그 칼을 쓸지.. 궁금함... ㅎㅎ), 후기 면제권이 걸려있는 파3에서 바로 니어를 해버리고 바로 후기 면제권 획득... (이걸로 오늘은 업무마감... ㅋㅋㅋㅋ) 오랜너... 아 오늘은 날나리한테 당했다... 날나리의 번개샷에 정신없이 무너짐... 보기 트리플.... 지니혀기... 파3는 버디지.. 붐님의 니어펏을 버디로 때려잡는 무서운 90돌이... 날나리... 7번홀의 무너짐 따위는



모르고 계셨으니... 얼마나 마른하늘에 청천벽력이셨을까요. 제가 지금 살며 느끼는 고통보다 또 살아가며 느껴야 하는 아픔보다. 그때 그 어머니의 심정이 얼마나 속상하고 아프셨을까. 생각하면 금방 눈물이 차오르곤 합니다. 아이엄마에게 사실관계를 물었고, 홀아버지 손에 외동딸로 자란 그녀는 아버님의 알코올중독 탓에 가출을 시도 한적이 있었고 그 와중에 만난 하룻밤 상대의 아이 같다는 사실을 토해내게 됩니다. 그때부터



하는 반쪽짜리 의문은 있었어 하루는 엄마를 붙잡고 물었어 엄마, 솔직하게 말해줘, 어느날 갑자기 내 손 붙잡고 네 아빠라며 여느 장례식장에 데려가고 그러는건 아니지? 엄마는 그럴일 없다며, 아빠 소식은 전혀 모른다고 했어 그래서 나는 그날 엄마의 죽음과 동시에 아빠도 세상에 없다는걸 알게 되었어 드디어 다른누구와 비교당하지 않고 온전히 나만의 괴로움으로 동정을 받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아팠지만 견딜만 했고, 슬프지만





공중전화로 장난전화( 그냥 받으면 뚝 끊기는 ) 한 남자 이야기 나오던데 충격이네요 진짜 근데 다시보니 뭔가 좀 이상한 의문점 여러가지.... 뭔가 좀... 재연 느낌 나는것 같기도 하고..... 카메라 들이대는데 그 장난전화 거는 이상한 남자 도망도 안가고 .... 뭔가 좀 이상함..... 와.. 베타뉴스에서 기사화했네요~~!! 2.피해자집회날짜와 장소,시간에 집회했습니다! *일시 : 8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 ※주의:피해자카페인 마인드컨트롤 TI에는 진짜피해자보다 위장피해자, 가해집단댓글알바등 더 많습니다! 감안하시고 카페를 보시길~!! 실제상황입니다!!



없다는 대답뿐었고고, 대한민국 법 체계에 대한 절망과 좌절감만 쌓여갑니다. 개가 사람을 물어도 개 주인은 물린 사람한테 진심의 사과와 피해보상을 하는데 그 조차도 안되는게 너무 슬프고, 억울하며 분합니다. 어린이집 원장을 30년 이상했다는 분이 CCTV에 찍힌 장면에 아이들이 웃고 있다고 "아이들 놀이"라고 합니다.



없으셨으면서요. 아버님의 차만 봐도 다리에 힘이 풀리고 심장이 떨어져나갈거 같은데 이 넓은 주차장에서 하필 우리가 사는 동 출입구에 주차도 떡하니 하시고 도대체 뭘 피하셨다는 겁니까 같은 아파트이니 언제 어디서라도 마주칠 수 있고 또한 같은 학군이니 같은 초등학교 배정은 당연한거였기에 이사를 강력히 당연히 요구했습니다 베플ㅇㅇ|2019.11.29 21:44 가해자 부모가 국가대표라면 지자식 교육 못시킨거 지탄받을 일입니다. 공론화 시키세요. 베플미친|2019.11.29 22:04 애비가 누군가요 공론화해주세요.... 베플ㅇㅇ|2019.11.29 21:28 님 뭐하세요? 여기에 글 올릴게 아니라... 보건 복지부 구청가서





좋은일은 널리 알려야쥬~~~ 추워유~~~ 감기가 오다가 가다가 하네유.. 어차피 아푼거 하나더 아푸다고 크게 지장은 없지만,,, 그래두 감기까지 오면 더 아푸더군요... 모두 행복한날 되세유~~~~~~~~ ㅋ임 공구 앨범 두개 중 하나만 왔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ㅋㅋㅋ 와.. 세상에 이런일이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왕십리 곱창골목사거리 재개발 전이었으므로 상당히 어두컴컴하고 길자체가 깨끗하지 않을 무렵이였습니다.. 본인은 스쿠터를 타고 신당방면 진행중 .. 앞에..



알리고자 합니다 남들과다른관점에서 객관적으로방식으로... 어제부터 이벤트시작이니 관심가져보세요 3억짜리 집은공짜로준다 믿으시겠어요? 월요일에하는 이벤트는 맛뵈기.... 저는 이분의애기를들으면서 빠꾸없는분이라 생각 합니다 위 유투브 주소로가서확인해보세오 많은사람들이보시고 좋은결과가생기길바랍니다 잠시나마 즐겁게 희망이라는 감정으로 기분좋케 꿈꾸면서 즐겁게보내시길바라면서... 보배형님 누나동생분들중에당첨되시면 저애기도해주세요 ㅎㅎ 믿고행동하는자에게 기회가 생길듯하네요 매일 매일 셀수없이 넘쳐나는 떡밥에 치여살던 나덬... 여느때와 같이 람테에서 살다가 좋은일들 기념으로 나눔한다는 글에 후다닥 들어가서 보니까 이번 요미우리 신문을 나눔 해 주겠다고....?!?!ㅠㅠㅠㅠㅠ 글 읽자마자 바로 댓글을 달고 당발만 기다리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