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100분토론, 11시 PD수첩 100분토론 완전 꿀잼이네요 유시민 홍준표 100분토론 보고 갸우뚱 했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조국 사태'와 관련된 현안에 대해 '끝장 토론'을 할 예정이다. MBC '100분토론' 20주년 특집을 통해서다. 10일 MBC 측은 한경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홍준표 전 대표와 유시민 이사장의 '100분 토론' 출연을 공식화 했다. 유튜브 라이브 때문에 핸드폰으로 100분 토론 라이브 시청하며, PD 수첩 틀어놨는데,,, PD 수첩 시청률 엄청 안 나오겠네요. 이것도 중요한 거 같은데... 이준석이군요.ㅎㅎ 화요일!!!! 100분 토론, PD수첩 필히 봅시다!!!

도와드리자’는 명계남, 문성근 등의 제안을 받고 여의도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시작해, 지금의 선거법을 법제화한 ‘선거법 개정 10만명 서명운동’을 수행했고,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알기 운동’의 실무 책임을 맡아 300명 국회의원의 과거 행적을 조사하여 DB를 구축함으로써 MBC 100분 토론과 KBS 100인 토론에서 전국적인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2004년 지역에서 정치개혁운동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향 울산으로 돌아와 ‘열린우리당 전국 최연소 광역 청년위원장’이라는 타이틀을 시작으로

떡똑 해....개박살 냄 자한당 지지자분들 당에 등신들이 차고 넘처서 행복 하시겠어요... 중간 중간 농담도 섞어 가며 진행 잘 하는 거 같던데 본방에서도 잘 했었나요? ㅎ 본방 사수하세요 (100분 토론 20주년 특집 )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많은분들이 확인하실수있게 베스트로 보내주세요 본방사수~! 유시민님 돌직구 기대됩니다 뭔가 큰 기대를 했는데... 둘다 유튜브 방송을 해서 그런가... 뭔가 치고 박고 진지하게 토론이 이뤄지기 보다는 그냥 웃고 즐기고 만담하는 분위기였네요. 둘다 뭔가 핵심질문에는 능구렁이

의원, 공천 가산점 줄 것" 발언 논란 3.16 . 달창 발언 파문 3.16.1 . 달빛 창문 해명 파문 3.17 . "5.18 인정한 건 우리다" 발언 논란 3.18 . 한미정상통화 외교기밀 유출 사건 발언 3.19 . 북풍 걱정 발언 3.20 . " BTS 팬인데, 사진 찍을 기회 있었는데 후회한다." 발언 3.21 . 2019년 7월 교섭단체 대표 연설 관련 논란 3.21.1 . "근로기준법의 시대는 저물었다" 발언 3.21.2 . 문재인 정부 독재 발언 3.22 . '광주일고 정권'

정말 유시민 vs 홍준표, 3차 토론대전…KBS ‘정치합시다’ 출연 100분토론 이게 토론맞음? 안녕하세요. 초심 백은종입니다. (대신 글 작성합니다) 아! 100분 토론 더 이상 못 보겠네요. 100분 토론회 나온사람들 이번 대위진급은 자력으로 올라가겠습니다. 100분토론에 이준석 나오네요 ㅋㅋㅋㅋ 100분토론 광고 100분 토론 자리에 따라 편이 갈리는 건가요 논객 모아온것도 그렇고 mbc 100분토론은 욕좀 먹겠네요 오늘 100분토론 패널은 2판사 2검사 출신이네요 오늘 PD수첩이랑 100분토론 머나오나요? 촛불집회때 쓸까해서~ 오늘

많이 즐겼을 수는 있지만, 김 국장은 게임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실증 데이터를 전혀 밝히지 않았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 국가가 주도적으로 게임을 육성하겠다고 결정했다'는 것도 쉽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부는 1980년대 초반인 1983년을 정보산업의 해로 지정했죠. 하지만 김 국장의 주장처럼 1980년대 후반에 국가가 나서서 게임 개발에 대한 각종 지원을 해주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시기는 국가가 주도적으로 게임을 육성하겠다 결정하고, 지원을 해준 시기라기보다는 세운상가, 기술 잡지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형성된 '너드'들의 씬(Scene)이 같은 결과물이나 '개오동' 같은 동아리로

부회장, 마을공동체위원회, 교육발전위원회, 학교 운영위원 활동 등을 해왔습니다. 탁월한 정책수행능력이 있습니다. 제게는 박원순 시장과 협력해 전국적 단위의 정치개혁 운동을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책위 부의장으로서 여당의 정책수립에 참여하고, 민주당 상생형지역일자리 특위에서 일자리 만들기를 연구했으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속으로 균형발전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항만공사 항만위원, 시정 자문기구인 미래비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정체성에 가장 부합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성장했으며, 주민들과 호흡해온 정책전문가. 이런

꼼꼼한편도 아니고 급하디급한성격에 한푼이라도 더 벌자는 생각이 앞서서 한 2km 정도 운행하다 아차 생각이나서 그때 사진을 찍고 다시 목적지로 출발하였습니다 공업사에서 수리하고 세차까지 한 차량이기에 차량 데미지를 꼼꼼히 살피지는 않았습니다. 도착하니 차주가 없던 데미지가 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운행하는 동안은 아무일도

역시 우리가 ‘대면’해야 할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목소리입니다. 그럼에도, ‘반론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 것 아니냐’, ‘산케이-조선일보 기자들의 입장만이 부각되었다’라는 비판은 역시 새기겠습니다. 4. MC로서, 특파원 대화 편 촬영을 끝내고 욕심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사히신문 나카노 아키라 기자가 한국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질 수 있었으면

홍개, 검개의 탑스타들 나옴... 각성한 MBC 시청률 상승하길......... 큰 웃음 주는 청치? 정치 희화화의 최대 피해자는 국민 아닌가요.... 저는 그냥...진보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애 아빠입니다. 진보가 좋아서라기 보다 제 기준에 그나마 상식적이였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집권당시 광우병 관련 촛불 집회때 시청광장을 버스로 막은걸 보고 ‘내가 아무리 정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