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시리즈 한국흥행 기록 터미네이터패러디! 핫게 간 터미네이터 언니 어디 나왔나 했더니.jpg

같아 설마 했는데, 지금 봐도 아놀드씨 같지 않아요.수염때문에 그른가 ㅎㅎㅎ 근데 터미네이터도 노화가 있는건가요??? 뭐 영화는 재밌게 봤네요. 예전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을 보면 마커스란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인간의 껍데기에 일부 장기는 인간이고 거의 사이보그에 가까운데 이번 테미네이터 그레이스란 여자도 마커스와 같은 부류인건가요 강화인간이란게 결국은 일부 장기빼고 거의 기계 같던데요 ....마지막에 동력원이란것도 그렇고 결국 이 여자도 터미네이터에 가까운?? 기대가 많았는데 재미있었으면 좋겠고, 국내 흥행도

망해야 된다. - 알리타, 존 윅 3, 다음으로 올해 본 영화 중에 잠 안 자고 끝까지 본 영화다. - 영화 보고 나오면서 돈까스를 먹었다. (그 집에 다시는 안 간다. 맛 없다.) 지영이하고 13퍼 차이납니다 확실하게 눌렀네요 터미네이터 보려는데요. 용산 아이맥스는 600명대 용산 레이저관은 400명대던데 위아래 잘린부분 더 보이는거 말고는 큰 차이 없나요? 2D로 나오는 아이맥스는 본적있는데 이게 오리지날?이면 뭔가 다른 효과가 있는건지?? 흐음..... 한줄만

되서 보게됐네요. 역시 영화의 성격상 액션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런 영화는 스토리 전개가 루즈해지면 3류로 탈바꿈되는데 쉴틈을 안주네요. 그렇다고 참신하지는 않았습니다. 예고편에 나오는 터미네이터 이상은 없었거든요. 그냥 본격 터미네이터 때려잡는 영화. 개인적으론 여주의 배역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뜬금포 맥락없는 대사도 그렇고 비쥬얼도 그렇고... 약간 거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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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끝장나네요.. 적이 강해도 너무 강한게 좀 흠이랄까...ㅎ 오랜만에 린다 해밀턴 봐서 좋았습니다. 아놀드랑 아주 노익장 제대로 발휘하네요. 나름 개연성 살리려고 노력한것도 보이고... 극장화면이 왜인지 좀 어둡게 느껴져서 vod 나오면 다시 봐야겠습니다. 터미네이터 2가 최고라면 그 담이 이번꺼네요.. 그리고 4 1은 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잘안나네요 ㅎㅎ 그래도 제일 별로 였던건 제네시스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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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는 살아야 하니깐 말이죠 이것은 곧 알바자리까지 치열해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미 치열해졌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중산층은 붕괴된지 이미 오래전이고 서민들은 지갑을 닫고 내수경제는 전에 비해 굉장히 차가워지면서 자영업자도 요즘은 먹고 살기가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알바자리도 줄게돼버렸습니다. 최저임금이 원인이라지만 핵심은 결국 내수경제입니다. (최저임금으로 아르바이트생과 자영업자를 이간질 하는 건 전형적인 극우와 일베충,보수단체들의 선동질입니다) 왜 기업은 매출을 수십조를 벌어들여도 왜 채용인원은 과거보다 줄어드는 것일까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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