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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가 있다. 그는 2010년 방영한 시즌8부터 가장 최근 시즌인 17(시즌16 제외)까지 연출해 왔다. ‘막영애’의 숨은 주역이라 할 만하다.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등 연기자들을 10년 가까이 이끌며 오랜 호흡으로 끈끈한 신뢰관계를 형성해 왔다. 이들은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캠핑을 즐겼다. ‘상재 캠핑장’이라고 불릴 만큼 한 PD가 주축이 돼 이승준, 라미란, 윤서현, 정지순이 함께했다. 이들은 술자리 등 평소에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tvN 측은 27일 “거의 1년에 한 시즌은 방송해왔다”며 “시즌17이 올해 4월 종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즌18 제작에 대해서는 천천히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엽한테 정말 딱맞는 프로였는데요ㅎ 검색해보니 118회나 했었네요?ㄷㄷㄷㄷㄷ 시즌2 했으면 좋겠는데 소식이 없네요. 혹시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회차 있으세요? 전 걸스데이편, 조정석편이랑 김옥빈 김현숙 나왔을때가 베스트였는데ㅎㅎㅎ 저의 최애 드라마인데 시즌 17은 너무 흐지브지 에 애매모호하게 끝나 앞으로 끝난것 아니야 했는데 기사를 검색해보니 김현숙님이 시즌 18의 의지가 있으신가 보네요 영애가 손자 볼때까지 계속 됬으면 좋겠네요 콘텐츠대상 드라마 : 응팔 콘텐츠대상 에능 : 삼시세끼 어촌 대상(연기)





많길래 'tvN10 어워즈' 수상 부문 정리해왔다 난 김현숙정도 빼고는 잘 준거 같은데 상처난 김현숙 보고 백희가 “야 너 남편한테 맞고 살아??!?!?” 뒤에서 남편(인교진) 존나 피떡이 돼서 나옴 ㅋㅋㅋㅋㅋ 존나 착한일진ㅋㅋㅋㅋ 제주에 내려가서 집짓고 남편, 아이와 사는것 같던데.. 김현숙씨 남편 잘 만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숙씨가 아침부터 일어나 피곤해하고 집안일, 요리류는 남편한테 떠넘기고, 남편은 주부마냥 거의 전담하는 모습이 주로 비춰지네요.

방송하며 충성도 높은 열혈 시청자들을 얻어 각 시즌이 종영할 때마다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받아 왔다. 시청자 못지않게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의지도 뜨거워 시즌18 제작 여부를 의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심에 한상재 PD가 있다. 그는 2010년 방영한 시즌8부터 가장 최근 시즌인 17(시즌16 제외)까지 연출해 왔다. ‘막영애’의

얼마 지나지 않아 시즌18 제작에 대해서는 천천히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숙한테 개근상 준거랑 성동일 주면서 일화엄마는 상 안챙겨준거 그거 외에는 고루고루 줄만한 부분에 다 잘 챙겨주지 않았나? 삼시세끼 안묶은거랑 응답시리즈로 안묶은거랑 이래저래 다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잖여 케이블채널 tvN의 대표 장수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제는 멈추지 않는다. 터줏대감처럼 버티고 있는 연출자와 출연진의 존재 덕에 시즌18 제작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연출자 한상재 PD와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 응팔, 응사, 응칠, 오나귀, 시그널, 또 오해영, 나인, 영애씨, 디어마이프렌즈, 미생 PD's초이스(예능) : 정상훈 PD's초이스(드라마 ) : 이제훈 (시그널) 코미디(남자) : 양세형 코미디(여자) : 안영미 아시아상 : 박보검 (응팔) 투스타상 : 조정석 (오나귀) 개근상(예능) : 이영자 (현장토크쇼택시) 개근상(드라마) : 김현숙 (영애씨) 베스트키스상 : 서인국&정은지 (응칠) 대세배우상 : 류준열&혜리 (응팔) 신스틸러 : 김성균&라미란 (응팔) 노력하는 예능인상 : 권혁수&이세영 (SNL8) 메이드 in tvN(드라마) : 서인국 (응칠) & 서현진 (또 오해영) 메이드 in tvN(예능) : 김슬기

(전 대본 설정 아닌가 했어요) 현숙씨가 반농담삼아 가부장적인 남편처럼 큰소리치는 편이고 , 그래선지 뭔지 살가운 대화나 가족적인 모습은 다소 부족해보이는데.. 가족이 낚시갔다와서 현숙씨가 남편에게..나 인터넷에서 또 욕먹겠다고, 그리 욕먹은건 첨이라고 자책을 하니까.. 이 남편이 사람이 다 완벽할수 없다고, 너 예쁘다??고 말해주네요. 솔직히 자책하는 부인을 위하면서 저리 수용해주는 남자가 어디 흔할까 싶어요. 아무래도 자기 귀찮고 피곤하면, 모른체하거나 넘기는 남자가 많을텐데~

대표 장수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제는 멈추지 않는다. 터줏대감처럼 버티고 있는 연출자와 출연진의 존재 덕에 시즌18 제작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연출자 한상재 PD와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등 주요 연기자들이 10년 가까지 맺어온 오랜 인연이 시즌18로 이어질 전망이다. ‘막돼먹은 영애씨’(막영애)는 사실 초기와 같은 화제를 모으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긴 시간

상처난 김현숙 보고 백희가 “야 너 남편한테 맞고 살아??!?!?” 그 백희에서 김현숙 딸도 존나 웃김ㅋㅋㅋㅋ 아내의 맛 김현숙씨 남편 어때요? ‘막영애’ 시즌18 콜? 한상재 PD·출연자들 교류 활발 김현숙이랑 일화엄마 말고는 별로 이상할 것도 없어보이는데 ‘막영애’ 시즌18 콜? 한상재 PD·출연자들 교류 활발 인생술집 시즌2 안할까요? 정말 재미있었는데.. 막돼먹은 영애씨 언제가 돌아오겠죠? 말

감동적인 말 같았어요.제가 넘 단순한건 아니겠죠? 남편은 경상도 말씨쓰는 다소 투박한 사람이던데, 그런 성향상 방송에서 듣기좋으라고 립서비스나 가식떨진 않을거 같거든요. 어쩜 현숙씨가 가정경제의 많은 부분을 책임지는지는 모르지만.. 이 부부는 연애로 사귄 관계고, 적어도 비즈니스 파트너같은 냉한 쇼윈도부부는 아닌가봐요. 마지막에 그렇게 이해해 모습이 감동적이고 예뻐보였어요. 케이블채널 tvN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