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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트림은 출고가 늦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한국 모델3 인도도 비싼 모델부터 인도가 되리라 예상이 됩니다. 운전중 에어팟프로 사용기 운전중 안전에 유의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시간에 사용했고 조심해서 운전했음을 알립니다. 일단 에어팟을 착용한채로 노캔기능을 끄고 외부소음 유입을 그대로 들으면서 운전을 했는데 이게 신기한게 주변음이 더 잘들려서 그런지 아니면 신경을 좀 더 써서 그런지는 확실치 않지만 평소보다 주변소음이 명료하게 들리고 운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좀더 도움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대방측 운전자, 뒷좌석 동승자1 해서 총 2명인줄 알았고 (당시에는요) 음주상태였습니다. 본차량 운전자인 애들아빠는 비음주이고, 보조석있던 저는 음주했습니다. 이 사고에서 아무런 증거확인, 제대로 된 조사 없이, 본인차량을 안전운전불이행으로 사고를 유발한 가해자라고 합니다. 이 결과를 납득할 수 없어 재수사요청, 담당조사관변경을 부탁드렸고 조사출두일만 기다리던 중 갑자기 상대방의 블랙박스가 제출되었고 재조사일날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 영상으로 일단 가피는 해결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영상판독으로 속도감별



운전하더라도, 그 운전행위가 객관적으로 교통상황과 차의 구조, 성능 등을 모두 고려해 볼 때 다른 사람에게 위험과 장해를 초래할 개연성이 높다면 안전운전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정해진 규정보다는 결국 판사의 규범판단이 들어가야됨. 테슬라의 경우 차량의 옵션이 매우 명확합니다. 어느 회사처럼 복잡한 옵션 조합을 제시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혼란을 일으키게 하지 않습니다. (대신 공지 없이 가격 올리거나 내리고, 옵션 없애고 추가하고 하는 건 함정)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만 들어가도 심플하게 설명이 되어있지만, 조금 더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문안전화(?)를 하곤 했는데 교통상황이 좀 이상해 전화를 못했으며... 가자마자 일하나 붙들려 8시 반까지 연락을 못했어요. 딱 그 때였습니다. 여친이 연락이 오네요. 오빠가 변했다...부모님 말씀대로 하라... 헤어지는게 맞겠다... 또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 자기도 일한다고 일단 끊네요. 다시 전화하겠다고... 저는 또 한 번 완전 멘붕이... 와서 일에 몰두하고... 쉴때는 주변



상태 참아가며 조서 작성하고 나왔습니다. 경찰서 나오는데 너무 허무했습니다. 스트레스로 병원에서 맘편하게 치료에 집중할수도 없고, 직접 나서 증거찾아 억울함 밝히려 다음날 퇴원하고 나와 툭하면 PC로, 핸드폰으로 블랙박스 영상을 슬로모드로도 돌려보고 확대해가며 상대방차량 불빛이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시간별로 체크 다 해두었네요. 저희가 약 2~30분쯤 전 그 장소를 갈때, 상대차량이



없음) -. 하지만 확실한 건 제가 타는 모델s가 베이직 오디오인데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스피커 튜닝 계획 중) 3. 네비게이션 -. 스탠플은 그냥 네이버 지도 같은 표준 지도와 길안내가 탑재됩니다. (위성, 실시간 교통상황 표시x) 4. 차량 내 음악





그러지만 시동걸고 차안에 들어서면 엔진소리 거의 안들립니다ㅎ 뒷자석도 국산차만큼 빼진 못하지만 아반테와 소나타 중간정도? 애들태우는덴 전혀 무리없네요. 연비 시내는 어느차량이나 비슷하겠지만 8내외정도? 나오구요 고속도로 주행은 15정도는 찍히네요 교통상황에 맞깨끔 물흐듯이 운전100~120정도 컴포드모드로ㅎㅎ 에코모드 넣고 자기중심으로 연비운전하면 더 나오겠지만 다른차들 민페 끼칠위험에^^; 2년타면서 느낀 장점은 편안한 승차감 세련된실내,만족할만한 연비와 주행질감 생각보다 저렴한 보험료(소나타랑 비교시 10~20만원차이정도) 단점으론 각종 장비가 많아서 오작동이 한번씩 있네요 각종 어시스트 이물질끼면 작동안한다고



JF300 3채널 블랙박스 [외형] ▲ 타임뷰 JF300 3채널 블랙박스의 외형은 요즘 출시되는 블랙박스 답게 터치식 스크린이 달려 있어 촬영 영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전면 카메라는 FHD급의 화질로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며 프레임은 20으로 촬영이 됩니다. 스크린을 기준으로





좌측에는 GPS, 파워, 이벤트 LED와 마이크가 존재합니다. 파워 LED는 초록색, GPS LED는 파란색으로 점등되고 이벤트 LED는 차량의 충격시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벤트 녹화가 진행됨을 알려주는 빨간색 LED가 점등됩니다. 그리고 스크리을 기준으로 옆면에는 ON/OFF 스위치가 존재합니다. 여느 블랙박스처럼 전원스위치를 꾹눌러야 전원을 끌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서 편리해보입니다. 전원 스위치 밑으로 microSD카드 슬롯이 존재합니다. SD카드는 256GB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 타임뷰 JF300 3채널 블랙박스 상단에 부착되는





아주 미래적으로 바뀝니다. 마지막으로 완전 자율 주행 옵션, 즉 FSD입니다. 이 옵션은 무려 7,714,000원입니다. 예전 구형 AP(오토파일럿 기능의 두뇌)가 탑재된 차량의 경우 FSD를 구입하는 것이 이점이 컸습니다. 추후 신형 AP로 완전 자율 주행이 구현되면 하드웨어적인 AP를 신형으로 교체해주기 때문이죠. 위 사진이 이번에 공개하고, 모델3에 탑재된 최신 AP3.0의 모습입니다. 기존 엔비디아 시스템과 비교해 7배 정도 뛰어난 실행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AP교체는 단순히 이러한 컴퓨터의 두뇌만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테슬라에서 자율주행에 사용하는 카메라 및 센서들도 교체가 됩니다.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