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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4. 일제시대는 집회와 결사의 자유라도 있었지만(3.1운동) 북한은 아예 없다. 5. 일제시대는 정치범 수용소가 별도로 없었지만 북한은 존재한다. 6. 일제시대는 종교의 자유가 있었지만 북한은 없다. 7. 일제시대는 머슴이라도 노력만 하면 신분상승의 기회가 있었지만 북한은 출신성분이 결정한다. 8. 일제시대는 전시가 아닌 평시에



떠벌이는 축생들은 잘 생각해 보시라!! 도대체 자주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국가가 왜 있어야하나?? ~~~~~~~ 일제시대와 김씨조선 중 어디가 나쁠까? 1. 일제시대는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었지만 북한은 없다. 2. 일제시대는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었지만 북한은 없다. 3. 일제시대는 해외여행의 자유가 있었지만 북한은



이동형> 음원 회사로서는 사재기를 하든, 뭘 하든, 자기들 이득이 되니까? ◆ 신대철> 그렇죠. 그리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전송사업자들, 업계에서는 전송사업자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음원 플랫폼들이 낙전 수익이 굉장히 많습니다. 25% 정도 통계자료에 보면. 이것은 제가 주장하는 게 아니라 2018년 음악산업 백서에 나온 자료고, 그 정도 거대한 규모의 낙전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 이동형> 낙전 수익이 정확히 어떤 거죠? ◆ 신대철> 음악을 구매한다는 게 지금 예전하고 달라진 게



반일선동이 대표적인데 한국에서 이 이슈는 국민에게는 반일감정을 자극하고 위정자에게는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내며 시민단체에게는 반정부 투쟁의 수단으로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그걸 모르고 죽으나 사나 반일을 외친다면 당신도 거기에 선동당한 개돼지 중 한 부류라는 거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전시가 아닌 평시에 수백만명의 아사자들이 속출하는 북조선 김씨 왕조와 구한말 때보다 식민지인들의 영양상태와 교육기회가 한층 개선된 일제강점기





전설적인 어르신임 이 광고를 보는데 눈물이 왈칵. 이글 쓰는데도 코가 찡하네요.. 이분은 몇년전 돌아기심. 일렉에서 가장 큰 브랜드가 깁슨. 펜더 그리고 뮬 중고 장터에서 2달간 매복하다 구입 깁슨은 아니지만 .. 펜더도 아니지만.... 아무튼 때깔이 고왔음. 그렇게 2달끝에 구입하고 개인 레슨을 할까 하다가 시간을



싶음. 모델은 사운드 따윈 모름 신대철씨가 멋져 보여 그가 치던 텔레캐스터로 정함.. 색상도 딱 요거 그러다가 레스폴 광고를 보게됨 아래 링크 클릭 영상 꼭 보세요. 젊은이 ㅡ 기타 잘치시네요. 성함이 어찌 되시나요? 으르신 ㅡ 니 기타에 적혀 있어. # 젊은이가 치던 기타 형태를 만든 사람이 레스폴 이라는 저



딱딱 정하는게 힘들어서 학원 등록을 하려고 알아 보면서 1년반 을 방치. 다시 통기타나 배워야할듯 특정 시간대에 어떤 특정 지역에서 어떤 특정한 곡을 타켓팅해서 집중적으로 클릭 조회수가 올라갔다고 하면 틀림없는 순위조작에 관련된 사건이 되겠죠. 음싸가 젤문제 ◇ 이동형> 이게 어쨌든 범죄행위지 않습니까? 차트를 조작하고, 순위를 조작한다고 하는 게. 개인이 하는





일본과 북조선 중 택1하라^^ 이름 끝에 철짜로 끝나는 사람이 음악을 잘하는거 같네요ㅋㅋ 신대철 페이스북 40중반에 일렉기타 입문 1년반 후기. Jyp 신대철 페이스북 ◇ 이동형> 오래 전부터 음원 사재기는 있었고, 증거로 나온 건 없었다고 하더라도. ◆ 신대철> 증거를 찾기 쉽지 않은 이유가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그런데요. 이게 사실 전송사업자들, 흔히 멜론이라든지, 벅스라든지, 이런 회사들. 이런 회사들에서 로그 데이터를 공개를 안 합니다. 증거가 없다는 것은, 증거를



중 어느 사회가 민중의 입장에서 살기 좋겠는가? 일반 민중은 그들이 잘 먹고 잘 살 수만 있다면 지배주체가 북조선이든 일본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왜 홍콩서 반중열기가 고조되면서 되레 영국식민지시절을 그리워하는지 곱씹어보길. 출처 [출처] 일제시대와 김씨조선 중 어디가 나쁠까? | 작성자 연구원5 김수철, 신해철, 이한철, 정현철, 강동철, 전광철, 김현철, 신대철 등 20살때 통기타 좀 쳐본게 전부 군대 내부반 기타 좋아하는 선임들때메 주말엔 맨날 자우지 장지지. 그리고 20년이 훌찍지나 일렉이 배우고





300만 명이 굶어죽은 적은 없지만 북한은 있다. 9. 일제시대는 비록 형식일지라도 재판을 통해 처벌했지만(안중근) 북한은 그나마 형식도 없다. (장성택) 10. 일제시대는 70~100여 년 전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일이지만 북한은 현재의 일이다. 추신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잘 써먹는 수법은 민족감정을 부추겨 대중들을 선동한다는 것. 특히 위안부 팔이를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