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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김재철 사장 임명 48. 민주노동당 서버 압수수색으로 야당탄압 논란, 전교조 탄압수사,한나라당 후원 학교장에는 봐주기 수사 49. 영화진흥위, 워낭소리 등의 독립영화 제작 "미디액트" 지원금 중단 공언 50. 문광부의 작가검열, 지원금 유무 압박으로 "집회불참 확인서" 강요 51. 뉴라이트, 사회풍자와 청와대 초청거부 "MBC 무한도전"에 사사건건 트집 - 방통위 최시중, 지붕뚫고 하이킥 헤리의 대사 "빵꾸똥구" 금지시켜 52. 김우룡 인터뷰 파문, "MBC 김재철 사장, 청와대에 조인트 까였다" "좌파 80%가 정리됐다" .. 언론장악이었음이 드러나 53.





MC몽 55:53 남자 - 김종국 1:00:15 Perhaps love - 하울 & 제이 1:04:58 사랑 안해 -백지영 1:09:13 Hold the line - 브라운아이드걸스 1:13:17 Timeless - SG워너비 1:17:17 사랑의 바보 - 더 넛츠 1:21:41 ...사랑했잖아... - 린 1:25:46 너의 홈피 - 허니 패밀리 1:29:35 몽환의 숲





한 달 후 강천보 물막이 붕괴로 단수.. 박근혜는 아무 말 없어 164. 낙동강 3공구 ‘사업비 과다책정 의혹’ 사실로 - 지반조사 결과 대부분 모래층… 부산시 “준설계획 변경” 후퇴 165. 4대강 사업 부실 설계로 "상주보 둑과 호국의 다리" 붕괴 - 장마에 4대강 곳곳 "제방붕괴 등" 사고가 끊이지 않아 166. 국정원,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부문 전산체계 보안까지 관여 ..개인정보 무제한 접근 우려 167. "쥐그림" 강사에 유죄도 모자라



- 바이브 1:46:00 사랑스러워 - 김종국 1:50:32 음악이 싫어졌어 - 노블레스 1:54:12 벌써 일년 - 브라운 아이즈 1:57:42 Must have love - SG워너버 & 브라운아이즈걸즈 2:02:04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Part 2 - MC 한새 2:06:00 어른아이 - 거미 2:09:46 꽃피는 봄이오면 - BMK 2:14:32 사랑과 전쟁 - 다비치 2:18:50 세글자 -



밝히기도 했다. 또 최고령 출연자는 송해였다. 송해는 홍대 거리를 걸으며 시민들을 만났다. 또 대한민국을 넘어 일본, 런던에서 게릴라 데이트에 나서기도 했다. 이병헌은 "농담처럼 했던 얘긴데 진짜 오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진웅과는 바이킹을 타면서 인터뷰에 나서기도 했다. 주원은 팬들을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와 이 형은 노래까지 잘해버리네 ㄷㄷ 제동이 따라댕기는 좌파?!페x?! 윤도현이랑 위인 김수로임 ㅇㅇ 일단 윤듀현 아내가 윤씨+아내는 이미옥 해서 딸래미 이름을 '윤이정'으로 지음 정은 윤도현 어머니가 정씨이고 아내 어머니(장모)도 정씨라서 한마디로 딸래미 이름을 지성+아내성+지엄마성+장모성+으로 함 ㅁㅊ 문통 지지하더만 돌았나 이색히...



헌데 어쩌냐? 요번 서리풀은 그마저도 폭망이라고 다들 안가는 분위기였거든. 제일 유명한 공연이 윤도현밖에 안온다고. 강남좌파들은 너희들의 바람과는 달리 이렇게 산단다. 알겠니? 일베=기레기야? 이제 서리풀축제 들먹이지 마. 쪽팔려. 윤도현 이외에도 고수들 생각나지만 기안84의 가사를 살리는 거 보면 윤도현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어 윤도현은 화제가 됐던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와의 만남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방송 내레이션을 위해 펭수를 만났던 그는 "10살 펭수가 내 노래를 모두 알더라"고 펭수의 음악 취향을 말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펭수에게서 들은 잊지 못할 한마디를 밝혀



쥐그림 그렸다고 체포 - 오세훈 서울시, G20에 호들갑 .. 외신언론들도 비꼬아 - KBS 비롯 보수신문, "G20 정상회의" 과잉보도 ..MB,연일 자화자찬 95. 대북 강경책과 연이은 한미합동 군사훈련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발생, 북한의 경고와 국정원 보고에도 안이하게 대처 - MB정부, 햇볕정책 탓으로 돌려 - 연평도 긴장에도 불구 국내 문제 덮으려 훈련 강행 -위키리크스





"징계" 협공 124. 이재오 특임장관, 청년실업 망언.."졸업생들의 대기업 취업 제한하자" "재수생을 없애야 한다" 125. MB 사위 강용석, 여성 아나운서 성희롱 폄하 발언 물의에도 한나라당 봐주기 표결로 "국회의원 박탈" 위기 넘겨 126.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 중국 여성과의 관계로 고위 인사들의 정보 자료 유출, 낙하산 인사가 스캔들 불러, 김정기 등 MB 실세들이 대사 영사로 진출로





무관심으로 "한EU FTA" 협정문에 개성공단 품목이 빠져 .. 글린포드 유럽의회 전 의원 증언 194. 교과서 개정 방향, 전경련의 요구에 따라 시장의 한계 빼고 "노동 경시" 암시 195. 역사교과서 개악 ,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뉴라이트 뜻대로 - 친일파 청산 문구 삭제.. 독재정권 표현도 빠져.. 추진위 사퇴에도 강행 196. 이승만 다큐 KBS, "친일파 중용과 분단책임" 두둔 파문.. 이승만의 역사적 과오를 두둔하고 정당화하는 심각한 왜곡과 누락 197. 천안함 구조 해경 “천안함 좌초" 전문 전달받았다 증언. 천안함을 구조하러가던 도중 해경상황실로부터 "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