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런분들 때문에 내년에는 문 다 잠궈 놓을까봐 걱정이네요. 여튼...재미있는 모터쇼 행사 였습니다. 내일까지 하니까 안 가신 분들은 꼭 다녀오세요. 아...그리고 굴당에서 어제 다녀오신 분들이 주차 헬이라고 가실 분들은 일찍 다녀오세요라는 꿀팁을 주셔서 저도 아침에 일찍 다녀오려고 했는데...타이어 바람이 빠지는 바람에 블루핸즈 들렀다 가느라 10시 40분쯤





모든 떡밥을 마지막에 확실히 정리해준다는 점은 좋네요. - 코지마는 이 게임을 코나미 시절부터 이미 기획해뒀지만 개발비를 지원해주지 않아 독립 후 SIE의 투자로 만들었다는데 거참 머리속이 신기한 사람인 듯...ㄱ- - 정말로 게임은 걷기만 하긴 하는데..뭔가 균형도 잘 맞춰야 하고, 적절한 아이템을 활용하거나 하는 점에서 의외로 재미가 있긴 있습니다.



게임의 세계관 특성 상 총이 있긴 있는데 진짜 총으로 쏴 죽이면 대재앙이 온다는 것 정도가 팁인 듯... 그래서 그런지 차로 적을 치어도 기절상태로 들어가는 듯.. 죽이면 X됩니다.. - 게임 OST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아이튠즈 4위까지





레이싱 장갑을 사게 되기까지의 쓸데없는 이야기 아이가 태어나고 여러 기기들을 치웠지만 아직도 좀 아쉬운건 32:9 모니터를 사보았습니다. 자전거 캐리어 라이센스 진행기 음주운전 해보니까 진짜 위험하네요.. 현대차 파비스 보신분? [유튭] 스위스 힐링 드라이브 모니터는 역시 같은걸 2개써야 괜찮은거같아요 유로트럭2 vs. 아메리칸트럭 처음 해보려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빨간 조끼와 핸들만 있으면



프로씨드 슈팅브레이크도 있네요!!! 캬...이 녀석도 멋집니다. 다 멋있는 녀석들은 판매를 안 하는 겁니까? ㅠ_ㅠ 시선강탈 노랭이 스팅어 이 색상이 아마 북미, 호주에서만 판매했던 색상인가요? 멋있네요 -ㅂ-



올랐다가 떨어졌는데 그만큼 OST가 상당히 죠습니다. 저도 하나 살까 싶을 정도.. - 올해 해본 24개의 게임 중 적어도 중상위권의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건 확실합니다. - 주인공 "샘 포터 브리지스"의





아직은 많이 멀었겠지만 그때쯤 데탑도 하나 맞춰보고 레이싱휠 + VR 조합으로 같이 즐겨보면 좋겠다 라는 구상만 하고있네요 뭐 그때쯤은 VR 도 성능이 좋아지고, GPU 도 잘 지원하고 있겠죠?? 좀 더 멀리는





줄;;) 행사요원에게 키를 주고 가는데... 행사요원분이 아니 키를 이렇게 부수면 어쩌시냐고 하시더군요. 알고보니 스마트키를 빌리고 비상용 키를 뺀 다음에 손잡이 커버 열고 키 꼽는 부분에 키를 꼽고 열고 닫겠다고 계속 키를 넣고 돌려보고 했나 봅니다. 결국 스마트키 윗쪽 커버랑 키는 분리되는 사태가 -_-;;





데스 스트랜딩 후기 나경원아들국적 - 유로트럭.gif 유로트럭 하시는 분들 차종이 어떻게 되시나용 오큘리스고 오큘리스 cv1 지름기 데스 스트랜딩 플레이영상 보니 호불호 엄청 갈릴만한 게임이네요. 유로트럭 배송 완료했습니다 빨간 조끼와 핸들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jpg (유로트럭 데스 스트랜딩 간단 후기..jpg 데스 스트랜딩 하는 중! (장문주의) 오랜만에 한가해서 쓰는



콘트롤러가 또 물건입니다 옛날에 키아누리브스 나왔던 sf영화 코드명 어쩌고에서 나온것처럼 화면 잡아서 위치옮기고 ..오..오.. 버츄어데스크탑을 또구매합니다 오큘고랑 별개인걸 그제서야.. 자체적으로 데스크탑볼수있는데 그것도 괜찮습니다 버츄어데스크탑도 옵션 풀로 올리고 하니 꽤 괜찮아요. Vorpx를 써봅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