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상황이 떠올랐습니다. 여러 가지를 근거로 하여, 연기에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첫 뇌외과의 역에 대한 의욕을 말한다. 그리고 「앞으로 차차 발표가 될, 멋지고 믿음직한 공연자 여러분과 『톱 나이프』 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아~ 빨리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고 싶어요! 훌륭한 공연자 여러분을!」 이라고 코멘트했다. 개무섭슴돠!!! 서방 건강검진서 이거래요ㅠㅠ 대학병원가라캐서... 대학병원 월욜 예약걸고 왔는데... 온 몸의 피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 울서방 이제 겨우 46인데...ㅠㅠ (며칠전에 개한테 오질나게 물리는 꿈을 꿨네요! 물리는 자체가 싫어서





방송이 중단된 적이 있었구요. 에스더언니 대학교 때입니다. 저희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구요. 에스더언니가 침대에 누운 채로 노모에게 무릎꿇고 앉으라고 했고 노모가 어이가 없어서 서계시자 소리를 지르면서 무릎꿇고 앉아서 빌라고 하면서 아버지 영정사진을 던져 액자가 다 깨지고 난리였던 적이 있습니다. 뭐 누구나 그럴 수 있겠지만 에스더언니가 히스테리 부릴 때 어느 정도로 미치는지는 병원 직원들, 회사 직원들은 다 아는





―천재 뇌외과의의 조건―」 은 니혼테레비계에서 2020년 1월 11일 22시부터 방송된다. 발견시 이미 시신경 압박 자신을 과신했다. 술은 체질에 맞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는다. 큰 질병의 경험이 아니라 컨디션 불량도 거의 느끼지 않았다. 1980 년대부터 도내 클럽과 디스코 DJ로 활동하고 90 년대 이후 음악 유닛 「TRF '의 멤버로 코무로 테츠야 씨의 곡으로 히트를 연발. 최근에는 친근한 캐릭터가 받아 탤런트 로서도 인기를 끌고 있었다. 불규칙한 생활은 당연 피곤해서 일을 할 수 있다면 괜찮아 -. 그런데 2017 년, 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후 생활을 변화시켰다. 예전에는 당연했던 철야 일은 거의 없어졌다. 식사도 바뀌었다. 고기 집에 가서 우선 야채. 집에서도 아내가 계절의 야채를 먹을 기회를 늘려주고있다. 58 세. 이번 의사의 메스가 들어간 뇌는 오랫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지식, 거기에 생각이 담겨있다. 지금 주력하고있는 것은 내년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전통 축제 문화





더 그런 선택을 했는데 지들이 무슨 낯짝으로 가족묘에 가서 우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낼 생각을 하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하십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글을 쓰는 지금도 넷째언니 생각을 하면 가엾고 불쌍하고 억울하게 혼자 갈 때 얼마나 비참하고 외로웠을까 싶어서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거 같습니다. 그들이 그 모습을 방송에 내보냈다는 것은 나머지 가족은 생각을 안하는거죠. 가족이라고



명예에 피해가 갈 것 같으면 없어져주길 바란거죠. 그래서 인터넷에 딸이 셋이란 말도 있었고 넷이란 말도 있었던겁니다. 여에스더는 저에게 제 아이의 목숨보다도 지들 명예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인터넷 인물소개에 에스더언니 고향이 서울로 나오더군요.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수정하지 않더군요ㅎ 종교가 인터넷에 천주교로 나오더군요. 그것또한 그대로 두고 있구요. 신의 존재를 믿지 않고 본인 자신만 믿는 언니가 그 언니입니다. 이름이 에스더인 이유는 저희 친할아버지가 장로셨기 때문에 지은

꼭 가세요!!! 밑에는 뇌졸중 증세 올려봅니다. ?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뇌혈관 질환을 총칭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사람에 있어서 암 다음으로 흔한 사망원인이며, 단일 장기질환으로는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뇌혈관 질환의 특징은 그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것! 갑자기 말이 둔해지고 팔다리에 마비가 오거나 격심한 두통, 구토, 의식장애 등이 발생하면 뇌졸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증상이

이름이구요. 늘 감사하며 기도하라고 노모가 늘 얘기해도 콧방귀만 끼는 딸이 그 딸이었습니다. 제가 왜 에스더언니 부부가 가족묘에 가서 절하고 울 자격이 없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울 수는 있죠, 찾아가서 절 할 수도 있죠. 하지만 방송에 내보내서는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넷째언니가, 지가 말한거처럼 가장 가깝고 의지했던 동생이 떠난게 가슴 아프고 죄책감이 든다면 시끄럽게 떠들지말고 조용히 가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그거 방송 내보내서 뭐하려구요. 동정 받으려구요? 그래서 에스더포뮬러 매출 올려보겠다구요? 유산균 더

핏줄이 곧 죽게 생긴걸 알면서도 모른척 한다는거... 제 기준에서는 정말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네.. 댓글들 중에 돈 관계는 분명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동생 돈 안 갚아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살아서도 안갚아주던 빚, 죽어서 갚아나갔을까요? 그것도 아무도 몰래요. 지 이름 드러나기 싫으니 노모 이름이랑 큰언니 이름 사용해가면서까지요. 제가 며칠째 이러는건 돈 때문이 아닙니다. 저 이렇게 제 사업 바닥치고 법인 국세 체납으로 시작된 제 신용 때문에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에스더언니 도움 바라지도 않고

생일이었습니다. 생각이 있는 자식들이 아닌거죠. 어떻게 아버지 생일에 어머니한테 가서 넷째 자살 했다는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꼭 그 날이었어야 하는지 저는 지금도 이해하기가 힘든 언니들입니다. 그리고 그 날 에스더언니는 노모에게 막내인 저와도 인연을 끊으라고 했답니다. 저도 곧 망하니 인연을 끊으라구요. 그래서 노모가 넷째 죽이고 이젠 막내까지 죽일거냐고 난리가 나서 가족간의 불화가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20여년 동안 내내 넷째언니를 사람 취급을 안했습니다. 넷째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