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왔네여 [알릴레오 라이브 10회] 추다르크 : 개혁 원정대 (19.12.10) 기존 레거시 미디어들은 절대
결국 우리들만의 모임이 되었고 중도층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한 거죠. 결국 선거는 표싸움이고 우리가 이기려면 중도층을 흡수할 수밖에 없는데 이제 그들이 원하는대로 조 장관은 사퇴했으니 앞으로 총선만 생각하면서 여론을 끌고 와야죠. 유시민 "檢, 조국-유재수 무관함 알고도 연결고리 찾으려 조사"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와 정 모씨 명의로 투자를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셨고... =네. -정 교수님도 부탁하지 않으셨고... =네. -그러면 정 교수님이 동생한테 3억 원을 빌려줘서 투자하는 과정도 전혀 모르셨던 건가요? =네, 돈을 빌려준 게 금액이 얼마고 이런 부분들은 제가 기사를 보더라도 잘 기억이 나지가 않더라고요. -그럼 코링크 외에 정경심 씨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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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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