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을 느꼈습니다. 1. 기자 간담회를 보면서, 다음날 써지는 기사 제목과 기사 내용을 보면서 기자 수준은 검찰의 거짓 정보를 그대로 특종이라고 받아쓰는 존재에 불과하다. 특히 보수 언론의 기사는 PPL이나 광고, 이간질에 불과하다. -> 가치판단에 대한 뉴스는 조사가 필요하다. 2. 청문회를 보면서 검찰 출신 국회의원(김진태, 김도읍, 금태섭), 판사출신 국회의원(여상규)들은 정말 기본이 안돼 있다. 국민을 섬길 자세가 안 돼있다. 그저 자기 권력, 이익을 위해 국회의원을 한다. 등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런 TV 방송이 방탄소년단 방탄 진의 비주얼은 베를린이에요...치명적인 '독일 수도' (공항사진) 입이 7개인데 라면이 하나밖에 없는 방탄소년단 오늘 빗속에서 으른 섹시미 보여준 방탄 진 방탄소년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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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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