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조건에 일체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타 구단과의 계약이 진행중인
바란다. 한 시즌 내내 고생한 후배 투수들에게도 해줄 말이 있겠다. (함)덕주, (최)원준, (윤)명준, (이)형범, (이)용찬, (유)희관이 등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정말 고생했고 잘해줬다. 특히 (이)영하는 이번 한국시리즈 결과로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언컨대 영하가 없었다면 우리 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할 수 계획은 정하지 않았다. 어제 팀 동료들과 진하게 회식을 해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웃음). 우선 지도자의 길을 간다면 멋있게 마무리하게 해준 두산이 첫 번째지 않을까. 구단과 얘길 나눠보고 확실한 결정을 내릴 듯싶다. 배영수를 20년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나. 친정인 삼성 팬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 삼성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다. 삼성을 떠날 때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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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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